아닐라오 리조트가 이동 동선이 짧아 만만케 생각했으나 11월 14일 현재 설연휴(1/21~1/24) 풀북(90%육박)이어서 우리 일행이 머물기에는 너무 일정이 촉박하여 같은 비행편으로 민도로 사방비치 안젤린스 리조트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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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행사
1월 21일~1월 25일(4박 5일) 푸에리토갈레라(사방비치) 안젤린스 리조트 9회 보트다이빙 항공료포함
1월 21일(토요일/ PR0467) 08:10 인천공항 출발(필리핀항공) 11:15 마닐라공항 도착
1월 25일(수요일/ PR0468) 14:15 마닐라공항 출발 19:25 인천공항 도착 후 해산
참가마감: 11월 28일(월요일 14:00) 입금기준 010 5256 3088 신한 강정훈/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항공권 변동에 따라 참가 마감일 이후 참가 신청 시 참가비 상승 요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가포인트
1) 4박 5일간 일정에서 오픈워터 및 어드밴스드 또는 레스큐의 자격증 두 개를 거머쥘 수 있는 기회이며(도착 첫 날 비치 1~2회 체크다이빙을 포함하여 최소 10회 이상 다이빙으로 충분한 기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트 9회 포함)
사방비치(민도로/푸에리토갈레라) 다이빙여행 준비물
여권(만료일 6개월 이상), 다이버 자격증(강습중인 참여자 제외), Log book(잠수일기장), RDP, 잠수장비 Full set(수경, 숨대롱, 오리발, 부력조절기, 호흡기, 나침판, 장갑, 부츠, 망가방, 소형방수낭, 수중렌턴, 탐침봉, 다이브소시지, 다이브얼럿 또는 쉐이커, 잠수복, 포함) 꼭! 20Kg(1개)이하 및 여름복장: 반팔, 반바지, 챙모자, 선글라스, 샌들, 썬 크림, 세면도구, 간단한 밑반찬(김치), 상비약 등
각 참가코스에 따른 추가장비 ex: 슬레이트, eRDPML(또는 휠), 케미칼라이트, 매듭 또는 인양용 라인, 인양백, 포켓마스크, SMB(스풀포함) 등
사방비치 다이빙여행 포함사항: 왕복항공료, 전일정 다이빙, 숙식 및 이동경비, 다이빙보험료, 미네랄워터, 유류 할증세, 인천 공항세, 봉사료(팁), 현지 출국세, 해양 국립공원 입수료, 전쟁 보험료, 관광 진흥기금 등
불포함사항: 알코올성 음료를 포함한 개인적인 선호음료 및 선택관광, 선택다이빙, 부가가치세
**좋은 다이빙 습관을 가집시다! 호흡기(Regulator)가 없으면 다이빙을 못하지만 로그북이 없어도 다이빙을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다이빙 8시간 전 음주 및 다이빙 1시간 전 흡연 회원, 고객님은 차기 다이빙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협조 부탁 드립니다**
행사일정은 현지사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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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참가여부를 아래에 덧글로 달아주세요^^
검색 창에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www.scubamall.kr) 또는 “스쿠바몰”을 치십시오!
PADI 5스타 강사양성센터(InternationalFreeDiveCenter) 080-272-1111/ 카카오 ID: IncheonScuba
아닐라오 리조트가 이동 동선이 짧아 만만케 생각했으나 11월 14일 현재 설연휴(1/21~1/24) 풀북(90%육박)이어서 우리 일행이 머물기에는 너무 일정이 촉박하여 같은 비행편으로 민도로 사방비치 안젤린스 리조트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부득이 설 연휴 아닐라오 객실 문제로 인하여 민도로섬(사방비치) 안젤린스 리조트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비행편 포함 일정(1/21~1/25)은 변동 없습니다. 대신 바탕가스에서 방카보트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입니다. 참고하세요!
오는 구정투어(1/21~1/25) 서울 양희*강사님께서 합류하여 금일(12/24) 13시 현재 참가 인원은 여덟 분이 되었습니다. 모두 설연휴 투어의 긍정적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개해제는 부득이 해외 다이빙여행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 첫 다이빙인 개해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그 한해 동안 안전 다이빙을 기원하는 제사로서 오는 푸에르토갈레라(사방비치) 4박 5일의 다잉빙여행에서 개해제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해외에서의 개해제이지만 인천스쿠버다잉빙클럽에서는 그동안 늘~ 진행되어온 일상으로 정성이 담긴 상차림을 통하여 참가해 주신 고마우신 분들을 포함하여 전 회원, 그 가족, 지인, 다이빙 업에 종사하신 분, 다이빙을 취미로 갖고 계신 분, 다이빙 산업계 전체에 대한 안전과 발전이 거듭 될 수 있도록 용왕님께 빌고 오겠습니다.
설연휴 사방비치 다이빙여행에 거듭 참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강정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