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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인 줄 몰랐습니다.
james (119.♡.120.62) 18-06-18 14:52 3,196 hit

우리의 일인 줄 몰랐습니다.

 

차마 우리의 일인 줄 몰랐습니다.

니모와 사진 찍기를 좋아했던 당신께서 머리를 깎을 일이?

유난히 고왔던 머리를 깎아야 되나요?

삐삐 머리로 묶을 수도 없잖아요?

물 들일 수 조차 없잖아요?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당신이 우리 곁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언능 회복 하세요!
리디아 (125.♡.6.117)

선생닝!
응원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18-06-18 21:22
james (223.♡.202.47)

힘 내세요! 울어서 해결될 일이라면 하염없이 울고만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빠른 쾌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빠른 쾌유를 비롯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책상이 기다리고, 록스가 기다리고, 꽃 나무들이 기다리고~ 누군가가 기다려 준다는 게 큰 행복입니다.

18-06-18 21:53
리디아 (125.♡.6.117)

선생님!
나무 들, 우리 록, 패디, 잘 부탁 드립니다.
빨리 합류 할께요.
저 ~~~~ 꼭 기다려 주셔야해요^!^♡♡♡♡

18-06-19 15:32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223.♡.172.148)

넵! 당근이지요~~

18-06-19 15:35
깜찍하나 (122.♡.251.111)

선생님 놀란 가슴안고 홈피에 왔어요..
기도하겠습니다..♡♡♡♡

18-06-18 22:42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223.♡.202.115)

그러게요~ 이 박사님! 저 역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좋은 일이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박사님의 씩씩한 자제분들 sns 에서 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8-06-18 22:49
리디아 (125.♡.6.117)

하나씨!
반가와요--^^ 또한. 죄송 하구요!
그래도 기도 해주신다니 넘 감사 드립니다.~~~^^

18-06-19 15:30
박준 (211.♡.68.212)

강사님 힘네세요

18-06-19 12:08
리디아 (125.♡.6.117)

준! 항상 마음 씀씀 감사드립니다.
저 꼭!~~~^^ 이겨 낼께요. 열심히 다이빙 해야 하니까요! ㅋ^^~~

18-06-19 15:29
배성용 (106.♡.188.45)

힘내세요....오랜만에 들어왔더니..

18-06-19 13:42
리디아 (125.♡.6.117)

배 사장님!
감사합니다.
종종 함께 다이빙 해요---^^

18-06-19 15:31
지우승아 (49.♡.198.61)

이선생님~ 힘내세요
우리 지우 내년에 가르쳐주셔야죠~
우리가족모두 기도 할께요~

18-06-19 22:56
리디아 (125.♡.6.117)

지우승아  어머님! 고맙습니다.
물론 내년 ~~~^^ 당연. 가르쳐 드려야죠 !

18-06-19 23:24
패트릭 (124.♡.235.196)

소식 들었습니다 선생님. 6학년때 처음 뵈서 지금까지 알아온 분인만큼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쾌유를 기도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아직 건강하십니다

서지혁 드림

18-06-20 02:16
리디아 (125.♡.6.117)

패트릭님!
벌써 세월이~~^^ 대학생이 되었다니.^^
항상  응원 합니다.♡♡♡
타지에서 열심히 공부 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고.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응원에 힘이납니다. 저 또한 건강 ?  하죠~~~~~!

18-06-20 04:14
옛날옛적에 (223.♡.208.161)

리디아님!
병원밥 정말 맛없어요.
얼른 완쾌하셔서 얼큰한 만찬 한번합시다.

18-06-20 09:21
james (119.♡.120.62)

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임 선생님께서도 다치셔서 대전 모 병원에 계신다고 아침에 박 여사님과 통화 중에 들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18-06-20 10:09
리디아 (119.♡.120.62)

임사장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병원 밥 맛없어요~~^^
지금은 퇴원 하고 회복 중 입니다.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6-20 14:39
리디아 (119.♡.120.62)

아쿠--^^
임 선생님  글 이제사 읽고---:
왜 다치셨어요? 빨리 회복하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18-06-20 14:41
짱구애비 (182.♡.147.95)

아이고  선생님
먹고사는게 바빠 연락을 못드렸더니...
획복중이라 하시니 다행입니다. ㅠㅠ

18-06-24 18:23
리디아 (110.♡.120.51)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 합니다.
감사합니다.

18-06-25 20:05
권일 (210.♡.21.120)

리디아 강사님 영문은 모르겠으나 쾌차하셔서 복귀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멀리서 응원할게요

18-07-03 16:18
리디아 (125.♡.6.117)

응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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