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분 받침대를 선반처럼 만들어 초록으로 장식해 놓아 사무실 문전 콘크리트 벽의 삭막 함이 줄어 들었습니다. 모처럼 쉬는 주말이라 간만에 짝퉁 목수가 망치질 좀 했더니 홍탁 생각으로 목이 출출하네요!
리디아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18-04-08 15:35
SCUBAMALL
화분 받침대를 선반처럼 만들어 초록으로 장식해 놓아 사무실 문전 콘크리트 벽의 삭막 함이 줄어 들었습니다. 모처럼 쉬는 주말이라 간만에 짝퉁 목수가 망치질 좀 했더니 홍탁 생각으로 목이 출출하네요!
리디아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리디아샘께서 순수하기 때문에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시나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선생님!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패트릭님! 힘찬 한 주의 시작 되세요!
너무 좋네요. 저두 부탁합니다.
크~ 김 선생님! 잘 계시죠? 한 가지 종류의 나무로만 만들어져 어색하긴 합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