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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하셨습니까?
회원 고객님!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3일 늦은 시간부터 어제 12월 7일 늦은 시간까지 嚴冬雪寒에 격변의 사회 혼란 속에서 밤새 안녕 하셨냐는 인사가 일상화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시급했던 4~50년 전 보다 나라 경제의 행복 지수는 크게 미달하고 있습니다.
회원 고객님! 새해에는 다이빙계가 기복 없이 탄탄대로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와 정치, 안보가 미친년 널뛰듯이 하드라도 과거에는 피와 땀으로 이를 헤쳤습니다. 다이빙에서는 수심의 기복(起伏)없이 소위 요요 라고도 불리는 다이빙이 줄어드는 안전한 다이빙이 돌아올 한해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쯤 해서 무거운 내용 중 하나 말씀 드리겠습니다. 회원 상호간 존칭어입니다. 아시다시피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의 밴드, 블로그, 카페, 웹사이트, 페북 등은 전체 공개로 상호 개인톡이 가능하나 단톡에서만은 부존칭의 어투는 강퇴의 기준임을 제차 알려 드립니다. 회원 유지의 항목 6번 참조: 6) 공개 페이지의 회원 상호간 존중과 존칭어를 필수 사용하며(가족관계: 권장)... 중략!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연말연시입니다.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기복이 심했다는 다이빙 계의 후문 입니다. 이는 일부 사람들의 유통 질서와 상관없이 저렴한 가격을 찾아 다닌 데 대한 우려가 경기침체와 맞물려 비 정상적으로 나타난 결과의 일부라고 보여집니다.
회원 고객님! 금년말을 이어 내년에도 어김없이 굵직굵직한 정치적 사안으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은 이어 질게 뻔합니다. 불확실한 국정과 맞물린 어려움 속의 자영업이 롱런할 희망이 있는건지? 경제가 많이 어렵다며 야단이고 난리이지만 이를 극복할 최선의 키는 우리(국민)가 쥐고있습니다.
사진의 예쁜 친구는 성탄절을 의미하는 바다 속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worm)입니다.
회원, 고객님!
아시다시피 바다는 3%의 소금이 있기 때문에 썩지 않듯이, 회원, 고객님의 뜨거운 열정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는 물론, 우리 주변 환경과 지구 환경이 그나마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지켜지고, 또 그렇게 크게 믿고 있습니다. 회원, 고객님! 돌아올 한 해에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교육부장 강정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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