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ral Plumed shrimp_깃털새우

바다 생각

지난 10여일간 보다 어제 오늘 주무시는데~ 근심은 다소 줄어 드셨나요!

바다 속으로 이미 일평생을 돌아다녔으나~ 물 속을 그리워하긴 일편단심 감질 나구나! 눈비 내리는 겨울 한밤중에도 물 속을 그리면서 저수지와 바다를 가리지 않고 십 수년을 다녔어도~ 무심한 세월의 애꿎은 탓을 잠시 뒤로하고~ 친구야! 바다가 아니어도 좋다! 방콕의 지루 보다는 여의도 아스팔트 바닥이 훨~ 따뜻하다네~ 자네나 나나 여비 걱정은 다소 줄어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늘 천사의 사전 결제인 컵라면, 커피, 김밥, 등으로 배 채우고~ 힘내세!

Anemone partner ghost shrimp_유령 새우_Spider shrimp

Banded boxer shrimp_복서 쉬림프

Cleaner shrimp_크리너쉬림프

Clown shrimp_아네모네_말미잘 공생새우

Dragon shrimp_Gorgonian horned shrimp_드래곤 쉬림프

Durban hinge-back shrimp_끄덕 새우

Dusky prawn_더스키프라운_새우_Heteropenaeus sp

Egyptian prawn_이집티안 프라운_새우_Metapenaeopsis aegyptica

Mantis Shrimp_만티스쉬림프 먹이사냥

Mushroom anemone Partner Shrimp_버섯 말미잘 새우_팝콘 쉬림프

Plumed shrimp(Periclemenes cf venustus_말미잘 공생새우

Plumed shrimp_깃털새우_ or Rock shrimp or Donald duck shrimp_도날드덕 쉬림프

Purple spot Anemone Partner shrimp_아네모네 공생새우_Periclemenes tosaensis

Purple spot Anemone Partner shrimp_아네모네_말미잘 공생 새우_Periclemenes tosaensis

Squat shrimp_말미잘 아네모네 공생새우_쉬림프_Thor amboinensis

Tiger shrimp_타이거쉬림프

저무는 2024년을 비롯하여 지난 세월이 저마다 굵은 그리움과 애정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함께 뜻 깊게 만들어가고~ 수중사진 몇 장(새우) 올리겠습니다. 회원, 고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강정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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