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새로 지었습니다.

커튼 색깔, 가구배치 등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집들이부터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동안 그린피스는 홈페이지를 통한 운영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회원, 고객님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새로운 홈피 에서도 그린피스의 철학이 크게 달라질 것은 없으며, 자료실, 여행정보, 관련업체 링크, 스쿠바몰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나아가서 순발력 있는 실시간 서비스가 개선되어 회원, 고객님의 부응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 알려드린 스팸의 극성으로 인한,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홈피 서버를 옮겼기 때문에 회원, 고객님의 정보(ID, PASS)를 재 확인 해 주시되, 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끔씩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 드립니다.

덧붙여 그린피스의 스쿠바몰(scubamall.kr) 사이트의 가입 또는 다양한내용으로 획득 되어진 회원, 고객님의 마일리지는 현재의 업데이트된 그린피스 홈페이지에서 통합 관리됨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회원, 고객님의 정보에 업데이트 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그린피스)에 이미 가입되셨거나 아직 회원가입이 늦춰진 회원, 고객님께서도 확인 및 회원 가입을 서둘러주시면 절차 상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업데이트된 홈피가 예정보다 하루 이틀 늦어져, 금일(5/8) 회원, 고객님께 알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완성된 새로운 홈피의 면모와 함께 재 도약의 기틀을 삼아, 보다 모범적인 다이브센터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회원, 고객님의 뜨거운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가정의 달에 붙여… PADI 코스디렉터 강 정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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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창에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www.scubamall.kr) 또는 “스쿠바몰”을 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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