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내용 입니다 ***
신규로 운영되는 스쿠바몰의 향상된 할인율 적용의 중복을 피하기 위함이오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2007년 8월 21일 그린피스 강 정훈 배상 - 인센티브 제도 도입 스쿠바 그린피스 에서는 다이버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현재의 다소 저조한 스쿠버강습 등록 확대를 타계하기위한 일환으로서,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구체화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회 환원 차원이기도한 구체적 인센티브 제도 도입은 금년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 예정으로, 부작용이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되며,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거쳐 전체 마일리지 제도 또한 긍정적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는 회원여러분 주변에 계신 가족, 친지, 지인여러분을 그린피스 강습프로그램 참여를 권장함으로서 등록이 이루어질 경우, 매1인 등록 시 마다 그린피스상품권(10만원)을 소개 고객님께 드린다는 제도입니다.
아울러 기존 회원 고객님의 강습참가 및 다이빙 투어 참가 시 5%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장비구입 시에도 다이버 레벨에 따른 할인율의 제도적 정착을 설치하여 투명하고 형평성있는 근거를 마련 하였습니다. (실행기준일: 2005년 11월 22일) 오픈워터 다이버(O/W)
장비구입가의 15% 상품권 어드밴스드 (A/O)
장비구입가의 15% 상품권 레스큐 다이버(R/D)
장비 구입가의 20% 상품권 다이브 마스터(D/M)
장비 구입가의 25% 상품권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MSD)
장비 구입가의 32% 상품권 그린피스는 스쿠버강습, 잠수장비판매, 다이빙여행 안내를 목적으로 1992년 4월 1일 설립한 이래, 14년동안 무사고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와같은 장점은 물심양면의 지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영면에서의 부진을 개선 하기위하여, 그동안 다이빙 매거진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 광고를 해 왔으나, 그에 따른 부가가치는 적정한 손익분기점에 이르지 못하여, 그 배경에 기초를 두었습니다. 따라서 회원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협조가 이루어져야하는 시점에 도달하였다고 사료되어 마침내 그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원 협조가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족: 그린피스 상품권은 강습신청, 장비구입, 다이빙 투어 시에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원여러분 의 강습등록 확보에 따른 협조는 무료 체험다이빙(DSD)이 진행중인 현재 시즌이 적정한 시기라고 판단되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무료강습 프로그램(체험다이빙일 경우)등록 시의 인센티브 적용은 참여고객이 다음단계등록(O/W)을 희망할 경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