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PADI 코스디렉터 탄생

지난 3월 3일부터 3월13일 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PADI 코스디렉터 트레이닝 코스(CDTC)는 큐바, 헝가리를 비롯하여 세계 21개국의 나라에서, 열 한번째(코타키나발루)로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지원자를 비롯한 각국에서 모인 39명의 코스디렉터 지원자는 각 사무국의 PADI아메리카, PADI제팬, PADI유럽, PADI아시아퍼시픽 소속이며, PADI월드와이드 에서의 주최한 행사로서 조직적이고 일사불란한 면모를 보여주었음이 드러났다.

그린피스에서는 지난 7월 일찍이 참가의사를 밝히고 이번 코스를 수료(강정훈:85710) 함으로서, 신규 코스디렉터 탄생과 세계 최초 “PADI 응급산소 제공자” 강사 트레이너 자격까지 획득하게 되었다. 아울러 대 고객 서비스 향상은 물론 보다 체계적인 강습(교육)으로 진일보하게 되었다. - 그린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