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레이터 관리

여러분의 호흡기 부품은 마스크, 숨대롱, 오리발 등 보다 관리가 더 필요하지만, 추가된 관리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관리 방법은 사용 후 가능한 한 빨리 민물에 헹구는 것인데, 잘 헹구지 않으면 무엇보다도 성능 면에서 크게 뒤떨어지게 될 수 있고, 가능하면 레귤레이터를 실린더에 부착한 채로 실린더의 밸브를 연 채로 헹구는 것이 좋으며, 이렇게 하면 물이 일 단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면 일 단계의 먼지덮개를 씌우고, 이 단계를 일단계보다 낮게 위치시켜 헹구도록 하며, 퍼지버튼을 누르거나 고압(에어, 물)으로 헹구는 일은 없도록 하십시오!

서비스 / 산소 세정서비스

한 때 호흡기의 정기서비스는 매년 행해졌었는데, 새로운 재질들은 서비스의 간격을 증가시키고 있고, 현재의 서비스 권장기간은 1년 및 100시간(기타장비 포함)을 기준하고 있는 제조업체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외부손상을 포함하여, 호흡의 어려움이 느껴질 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될 때에는 주저하지 마시고 PADI 장비전문가 또는 서비스 지정점의 점검을 받으십시오! 엔리치드 에어 나이트록스와 산소 사용이 증가하면서 장비의 몇몇 문제가 제기되고, 다이빙 공동체가 산소 분압 40 퍼센트까지의 블랜딩인 경우, 표준 공기 레귤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의를 보고 있지만, 제조업체에 따라 그들의 레귤레이터가 22 퍼센트(유럽) 이상의 산소에 노출되는 경우, 산소 서비스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요구하기도 하는 권장된 산소 세정서비스는 남아있는 소금결정체를 현저하게 없애주며, 어떠한 오염물질도 남아있지 않게 해줍니다.

2009년 그린피스 서비스 기간(12/14~1/13)

그린피스 에서는 매년 비교적 비수기인 동절기를 통하여 주 장비(호흡기 및 BC)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는 아이스 다이빙 시즌이 시작되기 전, 실시하여 호흡기 결빙을 돕기 위함이며, 환경키트의 장착이 필요한 일부 레귤레이터의 서비스기간에 맞추어 실시하는 제도이자, 서비스 과정에서 대부분의 소모성부품이 서비스 가격에 포함되며, 추가비용 없이 원칙적으로 교환됩니다.

얼마나 자주 레귤레이터를 이용하느냐에 상관없이 산소와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년 다시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많은 새로운 레귤레이터들은 구입할 당시부터 산소-서비스가 이미 되어 있기도 하지만, 이 역시 매년 재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권장된 서비스 가격(그린피스에서 공급된 장비에 한 함)

부력조절기: 30,000원

호흡기 1단계: 30,000원

호흡기 2단계: 25,000원

보조호흡기: 25,000원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산소세정은 선택사항이며, 인터넷등에서 구입된 장비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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