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데이(Multiday) 다이빙2)
얕은 수심에서 “HAL”(궁극적 다이브 컴퓨터/ 할데인의 이름을 땄음)은 다이빙 시간에 뚜렷한 감소를 보이나 이 다이빙 시간들은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이건 아니건 모든 실질적 무정지 다이빙의 한계를 훨씬 넘는 것으로, 멀티레벨 다이빙에서 여러분이 얕은 수심으로 상승할 때 컴퓨터가 적은 무감압 한계를 보일 수도 있으나, 여전히 긴 무감압 한계가 허용되어 공기가 먼저 떨어져 상승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느린 컴파트먼트 들은 감압 다이빙을 하는 텍 다이버 또는 산업 다이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이것은 이러한 컴파트먼트는 질소가 아주 천천히 하중 되게 되어 현실적으로 감압 다이빙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가까운 미래에 멀티데이 다이빙이 측정 가능한 증가된 위험을 가지는 것으로 증명되면 감압 모델 디자인 해결책이 필요로 하게 될 것이며, 그 이유는 어떤 다이브 컴퓨터도 컴파트먼트의 숫자 또는 메모리 지속시간에 관계없이 관련된 멀티데이 제한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으로, 포웰(Michael Powell)이 실시한 멀티데이 다이빙 실험은 매년 수 천 번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멀티데이 다이빙이 실시되고 있어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진 철자임을 부여해 주었으며, 멀티데이 다이빙에 의해 감압 결과를 예측하지 않는 할데인 모델들에서 배울 수 있는 주 요점은 보수주의입니다. 아시다시피 스쿠바몰(http://scubamall.kr)에서 진행되는 모든 다이빙여행은 다이브 테이블 및 컴퓨터의 한계 안에서 다이빙하고 몇 일에 걸쳐 반복 다이빙을 하는 경우 하루 정도 쉬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고압 챔버 속 4명의 실험지원자들은 그들의 귀를 압력평형하며 온도가 압력과 함께 15도에서 32도를 넘게 급상승하는 것에 맞추어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고, 길고 진 빠지게 하는 멀티데이, 반복 다이빙 시리즈의 테스트 다이버들을 위해 수심계는 27미터에서 멈추며, 이 지원자들을 매일 4회의 다이빙을 6일에 걸쳐서 하게 되는데, 쉽게 말해서 이들은 5.5미터의 작은 통조림통과 같은 곳에서 일주일을 나왔다 들어 갔다 하며 지내게 되는 실험입니다.
DSAT(Diving Science and Technology) 실험들을 2년 전에 실시한 마이클 포웰(Michael Powell) 박사가 이 실험들을 이미 실시하였고, 그 당시 멀티데이 다이빙은 다이빙 의료 전문인들을 숙고하게 하는 문제였으며, 이제 1988년 후반에 이 이슈는 크게 논쟁거리가 되어, 안전한 다이빙이 몇 일에 걸쳐서 반복 다이빙을 한 후에는 덜 안전해질 것인가? 로 DSAT, PADI, DAN(Divers Alert Network) 그리고 포웰은 이를 알아내기 원했습니다.
1989년에 걸쳐 실험을 마친 후 이 고압 챔버 실험은 결론을 내리고, 매일 4회씩 6일에 걸친 다이빙에서 아무런 뚜렷한 문제도 위험의 증가도 발견되지 않았고 이 분야의 경험 역시 아무런 결론적인 위험을 가지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오늘날 역시 멀티데이 다이빙이 아주 흔하게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과학적으로 말하면 비교적 탐험되지 않은 영역으로, DAN과 다른 이들은 끊임없이 이에 관한 분야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멀티데이 다이빙을 할 때는 약간의 주의를 더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위험해서가 아니라 멀티데이 다이빙에 대해 우리는 그다지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