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실
SCUBA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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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의 생명체에 끼치는 영향
어린시절 시골 풍습에서 겪은 바로는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지어 먹고 아침 일찍 부럼이라고 하는 껍질이 단단한 과일을 깨물어서 마당에 버리는데 이렇게 하면 1년 내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는 풍습으로 밤에는 뒷동산에 올라가 달맞이를 하며 친구 선후배들과 소원성취를 핑계거리로 소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명체에 끼치는 달의 영향
달에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확실한 것은 지구상에는 달에 의해 영향을 받는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배웠듯이 리프지역은 항상은 아니지만 때때로 물에 잠기는 수중바닥 지대를 가리키며 이 지역은 매일 조석으로 물에 잠겼다가 육지로 드러나는 바다지대입니다.
조석은 항구에 사는 생물체들이 조석간만의 차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졌고 내한성 조류와 갑각류는 썰물이 일어나는 몇시간 동안 물 밖에도 생존할 수 있으며 다른 연해대 생물체들 역시 썰물시 조수웅덩이(물이 남아있는 곳)에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달의 움직임으로 인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비연해대 생물체 역시 조석에 관련된 적응력을 가지며 12~15Cm의 크기를 가지는 그루니온(Grunion)은 북미의 남서해안에 가장 높은 봉 고조 직후에 알을 낳기 위해 밤에 모여들며 이 보통보다 훨씬 높은 고조의 혜택을 받기 위해 그들은 모래 위에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이 매년 이루어지는 그루니온의 모임은 예측 가능한 이벤트로 많은 해변 애호가들이 와서 구경을 하는 생사이나, 과학자들은 아직도 어떻게 이들이 해안가로 나올 정확한 시기를 아는지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다 거북이 역시 해안에서 산란 후 바다로 돌아갑니다.
흥미롭게도 1981년에 산호들이 조석에 맞추어 산란하는 시기를 계산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나 산호는 정자와 알을 조석간만의 차가 적은 소조 때에 배출하며 이 움직임이 거의 없는 물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정자와 알이 합해지고 수정되어 재생산에 큰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우아한 보름달과 손톱 모양의 달이 뜨는 음력 15일 전후와 역시 음력 초하루 또는 그믐날 무렵에는 조류의 세기가 보통 이상입니다. 준비 되셨나요! 붉은 달과 함께 다이빙하러 갑시다.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코스감독 강정훈배상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www.scubamall.kr) 또는 ”스쿠바몰” 검색
PADI 5스타 강사양성센터(#6305) 080-272-1111/카톡: IncheonScu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