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다이빙 종류들 1)
다른 다이빙의 형태처럼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 텍(TecRec) 다이빙 역시 다양한 종류를 지니고 각각은 고유의 훈련 요구 사항과 필요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다른 종류들은 많은 부분에서 교차 되기도 하며 예를 들어 텍다이버가 75미터 수심의 난파선 안을 둘러보고 있다면 그는 테크니컬 딥 다이빙과 기체 다이빙 그리고 난파선 진입 다이빙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테크니컬 딥 다이빙
수심 40미터보다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다이빙은 물론 얕은 수심의 다이빙이라도 다이빙 시간이 길면 전형적으로 감압 정지를 요구하며 이런 텍다이빙 훈련은 장비 관리와 기체 요구사항 계산하기, 감압 결정하기 그리고 비상사태에 대응하는 연습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또한 요구된 감압정지 시간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다른 기체 블렌드를 사용하는지 역시 배우게 됩니다. 테크니컬 딥 다이빙 훈련은 보통 다른 형태 텍다이빙의 기초가 되고 PADI 훈련코스인 텍40, 텍45, 텍50 및 텍 딥 65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여러분은 수심 65미터로 다이빙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트라이믹스 다이빙
테크니컬 수심으로 다이빙하는 경우 질소와 산소 모두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두 기체 모두 마취적인 효과를 가져와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조화를 잃게 하며 반응을 느리게 하며 산소는 독성을 가지게 되어 발작과 익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으로는 마취적인 결과가 없고 독성도 없는 헬륨으로 질소와 산소의 효과를 약하게 하는 것이며 그래서 텍다이버들은 50미터 보다 깊은 수심으로의 다이빙에는 이상적으로 트라이믹스인 산소, 헬륨, 질소 블렌드를 사용하고 조건이 이상적이지 않거나 천정이 막혀있는 오버헤드 환경 하에 있는 경우에는 이보다 얕은 수심에서도 트라이믹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믹스 다이빙은 테크니컬 딥 다이빙을 기초로 그 이상으로 이어지며 훈련은 기체 혼합 선택과 감압 계획 등과 같은 주로 헬륨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특정한 이론적 실용적 우려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트라이믹스는 스포츠 다이빙의 극한이라고 할 수 있고 정해진 수심의 한계 역시 없습니다. PADI 트라이믹스 코스에서 새로 자격을 받은 트라이믹스 다이버들은 95미터까지 다이빙을 하나, 추가적인 적절한 경험이 있는 경우 100미터~150미터(330피트~495피트)까지 다이빙하는 것 역시 드물지 않습니다.
동굴 다이빙
동굴 다이빙으로 40미터보다 깊이 들어갈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동굴은 얕은 수심에 위치하며 동굴 다이빙이 위험한 주 원인은 입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으로 그래서 공기로부터 역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길을 찾을 동안 호흡 기체를 다 써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단순이 길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주 치명적이 될 수 있어 바닥을 휘저어 침전물이 일어나는 것, 동굴에는 빛이 전혀 없으므로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등은 길을 찾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