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순환
지구의 전체 부피와 크기를 비교해서 우리가 생명체를 발견하는 표면 층은 종이처럼, 달걀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처럼 얇고 그러나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제외하고 필요한 자원을 이 표면 층에서 얻고 있으며 만약 이 자원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었다면 생물학적 자원은 급속도로 산소와 불가결한 요소를 빠르게 다 써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공기, 땅, 물과 유기체 사이에서 순환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고 이 자원은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것으로 물은 유기체가 받아들이는 형태에 따라 증발되고, 응결되고, 비를 내리고 하는 순환을 하고 이 순환에서 태양이 바다나 호수 강 줄기
등에서 열을 빼앗아 물이 수증기로 증발하게 되며, 식물로부터 물을 증발시키는 발산이 일어납니다.
이 증발된 물이 대기로 올라가 결국은 액화되어 강우(비 또는 눈)로 내리게 되며 이러한 눈 혹은 비는 샘물과 강으로 흘러 들어 미네랄과 합성이 되어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유기체들은 이 과정 중 물을 소비하고 후에 폐기물과 함께 수증기로 혹은 죽음의 결과로 부패되어 배출시키고 그곳에서 다시 바다 혹은 강으로 흘러 들어가 결국은 다시 공기 안으로 증발됩니다.
The Water Cycle
Compared to earth’s total volume and mass, the outer layer in which we find life is as thin
as paper wrapped around an egg. Yet all the organisms on earth get what they need from
the resources in this layer with the exception of energy from sunlight. Biological processes would rapidly exhaust earth’s water, oxygen and vital elements if they were used only once.
These resources remain and support life because they cycle between the air, land, water, and
organisms. Water travels in a hydrologic cycle, changing form as organisms take it in, as it evaporates, as it condenses and as it flows. During the cycle, heat from the sun turns water from the seas, lakes, and streams into water vapor – evaporation. Diving transpiration plants give up water as vapor into the air.
The water vapor rises into the atmosphere, eventually condensing and falling as precipitation (snow, rain). It flows into streams and rivers, picking up minerals and compounds that it carries to the oceans. Organisms consume some of the water, later releasing it as water vapor, with waste products, or as a consequence of death and decomposition. From there it returns to the
sea, river, and eventually, the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