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다이빙여행 이동차량은 방역(소독)이 완료(매 24시간 이내 1회 이상)되었으며 체온계 및 손소독제를 항상 비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마스크는 물론 타월은 소지하고 계신 개인용으로 사용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는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서의 자리매김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20-04-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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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여행의 5~6월 계획
james (119.♡.120.62)
20-04-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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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여행의 5~6월 계획
다이빙여행의 5~6월 계획이 이미 2개월 전에 공지되었어야 하나 예년과 다르게 늦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센터입장에서 고려하고 있는 것은 정부발표의 생활 방역을 포함하여, 특히 해외 여행 후 귀국자의 격리 수준입니다.
4월 22일 현재까지는 귀국 시 2주간 자가 격리 문제로 해외 일정을 겸한 2개월 간의 전체 일정 계획의 발표가 센터입장에서 혼란스럽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로는 다이빙여행의 경우 단독 일정을 2~3주전에 발표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 간주되어 잠정 계획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교육 코스에서 제한 수역(Confined water) 훈련이 포함된 경우 다이빙여행에서 제한된 개방수역 훈련이 함께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다음 다이빙여행을 서둘러 말씀드리자면 4/30~5/2일의 경상북도 대진 다이빙여행(2박 3일) 후 다음 다이빙여행은 5월 셋째 주말 또는 넷째 주말에 고성 청간정 다이빙여행이 유력(미확정)합니다. 물론 2~3주 전에 행사캘린더 https://scubamall.kr/bbs/board.php?bo_table=mook_06_01 에 공지(게시) 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또한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 만~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은 COVID-19(Corona virus disease-2019)의 보편적인 생활의 보장성에 크게 동참하며, 센터에서는 잠수장비 소독제를 포함하여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의 여분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다이빙 장비 소독문제는 다이빙여행의 계획에 따라 렌탈 장비를 포함하여 매(每) 투어 시마다 99.99%의 곰팡이 균을 없애기 위해 마지막 다이빙 후 현장에서 즉시 소독(Virkon-s) 하게 됩니다.
상대
다이버와 나,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훈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