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님! 안녕 하세요!
일정의 큰 무리 없이 맞추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린피스 장점 중의 하나인 소수 정예강습은 강습생(학생) 중심이자, 시간중심이 아니라 실행 중심입니다. 예를 들어 7~8명과 함께 참가하는 강습보다 1~3명의 소수 정예 강습은 강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강습생의 일정을 존중하여 계획을 꾸리는 것은 저희로선 흔한 일괍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과정까지 131만 7천원만 결재 하시면 됩니다. 추가 경비는 잠수풀(두분) 약 6만원과 투어 경비(1인/약 30만원/동해안/ 2박3일) 입니다. 투어경비는 홈페이지 “강습, 행사스케쥴표”에서 세부사항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상품권(쿠폰) 제도(10만원)를 적용시켜 보았으나 할인 폭이 낮은 결과를 낳아 137만 4천 5백 원이 산출되었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편한시간에 들러주시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된 시원한 생수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蛇足: 사실 어드밴스드 오픈워터(A/O)는 초급과정의 코스를 둘로 쪼개놓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픈워터에 하나로 묶일 경우, 시간과 비용, 특히 다이빙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O 강습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보다 흥미롭고, 모험적인 A/O코스의 유익함이 고객님께 전달되어지게 함은 PADI 프로로서의 책무입니다. 결국 그린피스에서는 서비스를 제공(일정표 3일차 참조) 하기도 하는데, 약 다섯 시간의 바다강습(5개의 어드밴쳐) 내용 교실토의는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두기 위함입니다.
세인트님! 조만간 뵙기를 희망 합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오!
그린피스 강 정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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