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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비치와 베르데 섬
5월 두번째 주말을 이용해서 4박 5일 다녀온 사방비치(Sabang beach)와 베르데 아일랜드(Verde Island)의 포인 열 군데 중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포인트마다 특징을 살리려고 접근하였으나 극히 일부 다이빙 포인트에서 평균 시야에 못 미치기는 하였으나 대체적으로 수온 28도c 와 원만한 가시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사방비치의 일곱 군데 포인트(사방렉/Sabang wreck, 알마제인/Alma Jane, 스몰 랄라구나/Small Lalaguna, 몬타니/Montani, 홀인더월/Hole in the wall, 마닐라채널/Manila channel, 코랄코브/Coral cove) 및 베르데 섬의 세 군데 포인트(홀인더월/Hole in the wall, 드롭오프 동쪽/East drop off, 드롭오프 남쪽/South dropoff) 입니다. 첫 순서는 사방비치의 코랄코브에서 만난 자잘한 생물들이며 나머지도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검색 창에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www.ifdc.kr) 또는 “스쿠바몰”을 치십시오!
PADI 5스타 강사양성센터(InternationalFreeDiveCenter) 080-272-1111/카카오 ID: IncheonScuba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보는 사진은 백번 천번 찍어도 항상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 보입니다. 그것이 마크로든 와이드든 상관없이~ 그래서 또 사진기를 짊어진가 봅니다. 저는 강원도에 회원분들과 함께 왔으나 장판인 수면에 비해 수중가시거리는 평년을 밑돌고 있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