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말레이시아 “시파단” 섬 투어(쓰나미 구호품 전달)에서 인공 부화한 새끼거북이를 바다로 헤엄쳐 내 보내는 과정에서 렌즈에 담았습니다. 당시 저를 포함하여 강호훈님, 김미설님, 신영삼님, 이동철님, 이미선님, 이미숙님, 이화향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기부에 참여합시다!

바닷새들과 거북이와 돌고래를 비롯한 해양생물들이 고기잡이장비와 플라스틱조각의 희생자가 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 파편들은 모든 바다 생물체들에게 해롭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생존에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바다의 쓰레기 파편들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그 주된 원인은 부주의에서 초래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부주의하게 쓰레기를 마구 버리기 때문입니다. 육지에서 버려진 쓰레기들은 바람 또는 강물에 의해 운반되어 바다로 흘러 들어오게 됩니다. 그 결과로 바다와 해변 가에는 말 그대로 몇 톤의 담배꽁초들, 비닐봉지들, 빈 병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알에서 갓 깨어난 아기 거북이가 안심하고 바다로 헤엄쳐 갈수 있도록 합시다. 세계 곳곳에서 해양환경 보호활동의 관심은 지대합니다. 다이버들과 스노클러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은 물론 주변에 계신 친지, 동료 여러분을 초대하여, 행사에 참가토록 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여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스쿠바몰 다음 환경활동 행사일은 오는 1월23일 아이스 다이빙 때입니다* (행사캘린더 참조)

기부방법: 신용카드 또는 현금(\)

기부금액: 호부달러 10$이상(약 12,000원)

접수처: 스쿠바몰 또는 프로젝트 AWARE 홈페이지 http://www.projectaware.org/PADIProsAsiaPacific/

기부자 혜택:

1) 10$이상/ AWARE로고가 새겨진 자격증 세가지 중 택1(자격증 신청시)

2) 25$이상/ 수경 스트렙 커버 증정 *사진 참조*

기부일자: 수시

Project AWARE 조직이란!

프로젝트 A.W.A.R.E.(Aquatic World Awareness, Responsibility and Education)는 비영리 조직이며, 스쿠바몰이 공식적인 사업개시가 이루어진 그 해, 1992년 수중 세계에 대해 닥쳐오는 위협을 염려했던 환경지지자들과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스쿠버다이버와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협력하여, 미국, 영국, 호주, 스위스와 일본에 Project AWARE 사무실을 두고, 18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수중 자원과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AWARE 조직과 다이버를 포함한 헌신적인 지원자들은, 수중환경에 저해가 되는 요소를 찾아내는데 솔선 수범합니다, 수중 환경활동(Cleanup)을 비롯하여 썰물에 들어나는 리프(Reef)지역과 상어, 산호, 수중암초 보호 보존에 앞장서고, 모니터링을 통하여 적극적인 자료 수집역시 순전히 기부금과 후원자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PADI에서는 다이빙 입문에서부터 프로젝트 AWARE가 바탕이 되는 다이버교육의 프로그램(프로젝트 AWARE 스페셜티)이 진행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환경활동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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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창에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www.scubamall.kr) 또는 “스쿠바몰”을 치십시오!

PADI 5스타 최고등급 강사양성센터 080-272-1111/카카오 ID: IncheonScu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