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밴드

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독감이 유행입니다. 곧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날에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의 밴드 설정이 전부 공개되는 홈페이지(scubalall.kr)와는 다르게 일부의견에 따라 그동안 비공개로 1년 남짓 진행해 왔으나 굳이 비 공개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어 공개 밴드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난 1988년 홈페이지 개설이후 한결같이 진행되어온 4E(여행/Explorer, 교육/Education, 장비/Equipment, 환경/Environment)의 실천에는 여전히 변함은 없습니다. 따라서 밴드의 게시판 관리에서도 다이빙여행, 다이빙장비, 다이빙교육, 다이빙환경 및 기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왼 손바닥이 우랴!(孤掌難鳴) 한결 같은 회원 고객님의 관심과 협응력 속에 발전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촬영감독 강정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