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개편

안녕하세요! 그동안 줄기차게 사용해왔던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의 유무선 전화번호가 2024년 1월 22일 현재 일부 개편 및 통합되었습니다. 이는 AI 기능 폰의 등장과 함께 모바일폰의 외국어 통화 품질 향상으로 인한 유지비 절감 및 다수 번호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판단 하에 이뤄졌습니다. 해지(말소) 번호 010-6287-7744및 070-8701-7744 는 아래 번호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로움을 드려 크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080-272-1111(대표전화/장비AS)

032-529-9111(팩스전용)

070-4106-7744(다이빙강습/환경활동/김포다이버스)

032-526-7744(다이빙여행/장비구매)

010-5256-3088(문자/카톡/영어통화/English available) 

이메일: james007@korea.com

웹사이트: www.scubamall.kr 등으로 개편 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아침 기온이 예사롭지 않게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동해안으로 향한 고속도로는 다이버보다 스키어들로 여전히 채워지고 있습니다. “스키어” 그들은 영하 10도c 아래의 날씨 속에서 귓대기가 떨어져 나갈지라도 스키를 타고~ 우리 다이버들은 우아하게? 영상에서 엑티비티를 즐깁니다. 바닷물(Salt water)은 0도c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니까요~ 간혹 민물(Fresh water)호수 포함하여 영하 1도c의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더군다나 실내 잠수풀의 수온은 26~28도c 로 쾌적합니다. 자! 저와 함께 연습하러 가시죠!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촬영/코스 감독 강정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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