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년에 이탈리아의 화학자/철학자 아메데오 아보가드로(Amedeo Avogadro)는 부피 안에 어떤 기체가 들어있는지 상관없이 같은 온도에서 주어진 부피와 압력은 항상 같은 숫자의 기체분자를 가진다는 것을 발견했고, 차후에 물리학자들은 0°C 와 1바/ata에서 22.4리터의 기체는 6.022 x 10 의 분자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은 오늘날 아보가드로 수라고 불리 우고, 모든 물체의 아보가드로 수 만큼에 해당하는 입자를 1몰(mole)이라고 하며, 아보가드로 수의 적용은 압력과 부피, 그리고 온도의 관계에 있어서 기체의 행동으로 묘사할 수 있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의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이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PV = n R T
여기에서:
P 는 절대압
V는 부피
n 은 기체의 몰 수
R 은 8.314 쥴스 퍼 켈빈(세계적 기체 상수)
T 는 절대 온도
이 하나의 방정식은 일찍이 개발된 두 가지 법칙, 보일의 법칙과 샤를의 법칙을 포함하며, 우리는 이미 이 두 가지 법칙을 스쿠바몰(그린피스) 교육자료실(물리)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참고문헌: Instructor Manual(PADI)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Divemaster Manual(P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