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다이빙 1)
마이클 포웰 박사는 자동 지수기를 주의 깊게 관찰하다 헤드폰을 통해 소리를 들은 해가 1987년이었으며, 포웰은 감압병의 위험이 있을 수 있는 레벨을 넘은 다이버들 혈관의 기포를 탐지하는 IAPM(응용 생리학 및 의학 연구소/ Institute of Applied Physiology and Medicine)의 자원 시험 다이버들을 도플러 초음파 플로우미터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앤드류 카토처럼 이 시험 다이버들은 벤즈의 증상을 보여야 했으며, 적어도 미 해군 테이블에 의해서, 그러나 이들이 벤즈의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것뿐 아니라 포웰 박사는 고요 기포조차 제대로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레이몬드 로저스 박사의 새로운 가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었고, 하프타임 컴파트먼트는 미 해군이 사용한 것보다 더욱 믿을 수 있었고 무정지 반복 다이빙을 통제할 수 있었으며, 이것은 감압 이론을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에 적용하는데 있어서 한 단계 크게 나아가게 한 진보였습니다.
만약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이 오직 하나의 무정지, 단일 수심 다이빙으로 제한되었다면 우리는 아무런 감압 모델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허용 가능한 무정지 시간을 실험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암기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멀티레벨, 반복, 감압 다이빙의 모든 가능한 프로파일을 실험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다이빙을 하기 원할 때에 감압 모델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며, 다이브 테이블과 다이브 컴퓨터들은 모두 감압 모델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무정지 다이빙의 횟수를 고려하여 컴파트먼트 하프타임과 출수하기 위한 허용 가능한 질소 하중을 알아야 하며, 만약 우리가 감압정지에서 허용된 허용 가능 질소 하중을 이 모델에 추가하게 된다면 우리는 전체의 미 해군 표준 공기 감압 테이블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감압 다이빙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할 필요가 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다이버들에게 더욱 흔한 반복 다이빙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해군 방법
반복 다이빙을 볼 때 감압 모델의 필요성은 눈에 불 보듯이 뻔하며, 다이브 테이블 디자이너가 그 전 다이빙의 정확한 내역을 모른 채 반복 다이빙의 안전한 한계를 예측해야 하는 딜레마를 상상해보면, 첫 번째 다이빙의 수심과 다이빙 시간, 그리고 수면 휴식에 있어서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조합이 있을 수 있어 2회 또는 그 이상의 반복 다이빙을 계산하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첫 번째 다이빙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모델 안의 어떤 컴파트먼트도 반복 다이빙을 통제할 수 있으며, 그러나 미리 어떤 컴파트먼트가 통제하는 컴파트먼트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1950년대에 처음의 반복 다이브 테이블을 개발해 내는데 미 해군은 이 문제를 간단하면서도 고상한 접근법을 이용하여 처리했으며,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반복 다이빙 상황, 예를 들어 반복 감압 다이빙의 경우를 고려하여 가장 느린 컴파트먼트(이들 모델 버전의 120분 컴파트먼트)가 반복 다이빙을 통제하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미 해군 반복 다이빙 테이블, 반복 압력군 알파벳들, 수면 휴식 크레딧 테이블, 그리고 잔여 질소 시간 테이블 등 모두가 120분 컴파트먼트의 질소 제거에 기초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스포츠 다이빙에서 반복 다이빙을 당연히 한다고 해도 미 해군이 처음으로 이 반복 다이브 테이블을 소개 했을 때, 그전까지는 어떤 대책도 수면 휴식 크레딧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다수 다이빙 시 다이빙 시간은 단순히 그냥 더하게 되어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다이빙에 엄청나게 큰 감압 페널티를 치러야 했고, 미 해군은 그들의 반복 다이빙 개념을 성공적으로 시험을 마치고 1956년 해군들이 사용할 수 있게 새로운 테이블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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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Instructor Manual(PADI)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Divemaster Manual(P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