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실

SCUBAMALL

다이빙물리 다이빙생리 다이빙장비 감압이론 & RDF 기술과 환경 Other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5)
james (211.♡.20.147) 14-02-03 14:04 2,197 hit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5)
 
1980년대 후반에서 현재까지
1980년 초반의 다이빙 붐 이래 다이빙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장비와 테크놀로지의 진보 역시 계속 되었고 주된 예는 다이빙 컴퓨터로 이들은 훨씬 신뢰할 수 있고 간편하고 저렴해졌으며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다이빙 컴퓨터 없이 다이빙 하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1988년에 PADI는 최초로 온전히 레크레이셔널 무정지 다이빙을 위해 개발된 다이브 테이블인 레크레이셔널 다이브 플래너를 소개하였으며 1950년대부터 스포츠 다이버들에게 이용되던 미 해군 테이블은 도중 하차 되었고 오늘날 미 해군 테이블은 널리 군대 다이버들과 과학 다이버들에게 이용되거나 거의 레크레이셔널 다이버들에게는 이용되지 않으며 2005년에 PADI는 세계 최초의 전자 다이브 테이블인 eRDP를 소개하였다.
 
다이버 훈련 역시 진화를 거듭했고 강습 시스템에 비디오를 추가한 것 이외에 1990년대 초반에는 학생들이 기본적인 지식 개발 부분을 집에서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DVD CD-ROM 그리고 이제는 인터넷을 통한 학습까지 가능하여 이전 어느 때보다 편리하게 코스 스케줄을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 교실 수업의 필요성을 줄이게 도와 주는 이 자율 학습 도구는, 오늘날의 강사들이 더 많은 시간을 개인적인 요구와 학생 다이버에게 할애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아쿠아콥스(Aqua Corps)의 발행과 더불어 테크니컬 다이빙이 스포츠 다이빙의 새로운 분야로 출현하게 되었고 동굴 다이빙에 그 뿌리를 두고 텍 다이빙은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이 뒷전에 둔 ‘위험을 무릎 쓰는 모험’에 매력을 느끼는 다이버들에게 크게 어필했습니다. 처음에 많은 논쟁 속에서 텍 다이빙은 이미 존재하던 다이빙 테크놀로지를 재적용하고 변형시켜 다이버들을 레크레이셔널 한계 이상으로 데리고 갔으며 1995년에는 이 논쟁 역시 점차 수그러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일반 대중은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을 누구나 관심 있고 신체 조건이 맞는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활동으로 보고 있으며 세계 모든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다이버의 인구는 증가를 계속하고 있고 테크니컬 다이빙 역시 성장하고 있긴 하나 레크레이셔널에 비해 상당히 속도가 느리고 텍 다이빙은 스포츠 다이빙 공동체 안에서 눈에 잘 띄고 영향력 있는 소수의 다이버들의 그룹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은 큽니다.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1) 바로가기
 

참고문헌: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코스디렉터 강정훈

 

네이버블로그: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다음카페: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밴드: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페이스북: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검색 창에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www.scubamall.kr) 또는 “스쿠바몰”을 치십시오!

PADI 5스타 최고등급 강사양성센터 080-272-1111/카카오 ID: IncheonScuba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james 32 2024-12-03
51 PADI 강사번호는 어떻게 정해지나! james 2,117 2020-09-02
50 로그된 다이브(Logged Dives) james 1,801 2020-05-26
49 다이빙이 안전한가요?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1,320 2019-10-30
48 타단체 다이버들을 위한 PADI 자격증들 james 2,301 2015-09-26
47 다이빙여행을 위한 짐꾸리기 james 2,375 2015-09-26
46 다이버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james 1,979 2015-04-30
45 수중미디어 james 1,973 2014-12-26
44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미래 2) james 2,532 2014-04-16
43 바다에서 우리의 역할과 미래 2)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1,967 2014-04-16
42 다이빙여행 팁 2)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2,221 2014-04-16
41 맨몸수영을 잘 하려면! 3) james 3,093 2014-04-16
40 맨몸수영을 잘 하려면! 2) james 2,383 2014-04-16
39 존 J. 크로닌(JOHN J. CRONIN) 2) james 2,593 2014-04-16
열람중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5) james 2,198 2014-02-03
대표상담, 장비 A/S 문의 : 080-272-1111 교육/강습문의 : 070-4106-7744 다이빙여행문의 : 070-8701-7744 잠수장비문의 : 032-526-7744 팩스전용 : 032-529-9111

회사소개 사이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인천시 부평구 충선로 191 뉴서울쇼핑센터 306호james007@korea.com
대표 : 강정훈사업자등록번호 : 122-09-41283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7-3540061-30-2-004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