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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미디어
레크레이셔널 다이버가 스쿠버 잡지의 포토 저널리스트로서 전세계를 여행하거나 바다 아래서 주요 영화를 찍는 차세대 제임스 카메룬이 될 꿈을 꾸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며 이런 종류의 커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여러분의 하고자 하는 대로 나아가십시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할 것은 이 분야는 아주 어려운 분야라는 것입니다.
수중 사진가로서, 영화 촬영기사로서, 혹은 비디오그라퍼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선명하고 컬러풀한 수중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며 오늘날 취미로 수중 사진을 찍는 수많은 사람들이 1960년대와 1970년대 프로들이나 찍을 수 있었던 그런 훌륭한 사진들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킬의 조합이 필요하고 예를 들어 제임스 카메룬이 좋은 수중 필름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타이타닉에 잠수정을 타고 탐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며 그는 주요 시네마 어드밴쳐 필름을 만드는데 최고였기 때문에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스쿠버 잡지에서 보는 많은 사진가들은 재능 있는 작가이기도 하며 사진학이나 작문 분야에 학위를 가질 필요는 전혀 없으나(에디터는 오직 여러분이 어떤 것을 창조해 내느냐에 신경 씀), 가지고 있다면 배우는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현실은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다는 것으로 모든 이들이 꿈꾸는 일에는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수십 명의 후보생이 있기 마련이며 물론 이 분야에서 성공하고 이름을 날리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합니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 수입을 얻으며 이 말은 여러분은 기회가 없다는 말인가? 로 들릴지 모르나 그것은 아닙니다. 누군가 예외적이고 열정적이고 끈기 있는 사람에게는 항상 큰 기회가 있기 마련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래에 해당한다면 수중 미디어를 직업으로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1) 글쓰기/ 사진 찍기/ 비디오 찍기를 너무도 좋아하여 직업이 아니더라도 계속 할 것이다!
2) 오랜 시간 동안(어쩌면 수년 동안) 본인의 이름을 알리고 경험을 얻기 위해 본인의 돈을 들여가며 본인의 실력을 가다듬을 생각이다!
3) 다른 취미 가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선택 미디어 부분의 코스를 듣거나 학위를 딸 생각이 있다!
4) 거부당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고 본인의 실수로부터 객관적으로 배워 계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
참고문헌: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코스디렉터 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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