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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VS 테크니컬 다이빙
james (218.♡.115.134) 08-05-09 00:00 2,791 hit
레크레이셔널 다이빙
 
“레크레이셔널”이라는 말은 “재미로”라는 의미로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목적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이라는 용어를 들을 때, 이는 훈련, 그리고 장비 요구 사항 등에 규정된 일련의 한계를 의미하며, 당신에게 레크레이셔널 스쿠버 다이빙을 가르쳐주는 스쿠버 강사는 그의 직업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프로페셔널이지만 여전이 우리는 이 다이빙을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이라고 부릅니다.
 
이리하여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정의는 알려진 다이브 테이블 혹은 다이브 컴퓨터의 무정지 한계 안에서 수심 40미터(130피트)를 넘지 않는 다이빙이라고 할 수 있고, 오버헤드 환경에서 다이빙 할 때 수면까지의 수직과 수평의 총 합계된 거리가 40미터/130피트를 넘지 않아야 되고 수면으로부터의 빛을 항상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이빙 프로의 직접적인 감독 없이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을 즐기려면 PADI 오픈 워터 다이버 자격 등과 같은 초급 레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장비와 훈련 요구 조건의 변화와 더불어 우리는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한계 내에서 다양한 다이빙과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쇼티 웨트 슈트 혹은 스킨 슈트를 입고 따뜻한 열대 지방의 아름다운 산호 리프 위에서 다이빙 하건, 초봄에 해초 숲 사이를 드라이 슈트를 입고 다이빙 하건, 이 모두는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한계와 정의 안에 머무르게 됩니다.
 
테크니컬 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짧게는 텍 다이빙)은 수중 탐험의 분야에 비교적 신생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텍 다이빙은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한계를 넘어 다이빙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장비와 절차를 사용하는 스포츠 다이빙을 가르킵니다. 그렇다고 테크니컬 다이빙이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이 아니라는 얘기는 더욱 아니며, 가장 적절한 용어로서 테크니컬과 레크레이셔널의 합성어인 텍렉(TecRec) 이라고 부릅니다. 다이빙계에서 보다 쉬운 구분을 위하여 테크니컬과 레크레이셔널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며, 텍다이빙은 레크레이셔널 다이빙보다 훨씬 더 많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집중적인 훈련은 물론 풍부한 경험과 위험을 기꺼이 수용할 마음가짐 등이 요구됩니다. 레크레이셔널 다이빙과 비교하여 훨씬 소수의 참가자에게만 적합한 활동입니다.
 
텍다이빙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확실한 시기를 거론하기는 힘드나 이 근원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동굴 다이빙의 출현에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 동굴 다이빙은 특별한 형태의 다이빙으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고, 북대서양 양면의 소수의 핵심 난파선 다이버들은 동굴 다이빙 장비와 절차 및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의 주류의 한계를 넘는 다른 환경에서 다이빙 할 수 있는 장비와 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90년대에 아쿠아 콥스(apuaCorps)라는 테크니컬 다이빙에 헌신된 잡지의 발간으로 인하여 테크니컬 다이빙은 다이빙의 또다른 분야로서, 그리고 “테크니컬 다이빙”이라는 용어 역시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테크니컬 다이빙에는 최소 5개의 다른 종류가 존재 합니다. 1)테크니컬 심해 다이빙, 2)트라이믹스 다이빙, 3)동굴 다이빙, 4)테크니컬 난파선 다이빙, 그리고 특정 테크놀로지 다이빙이 그것입니다. 각각은 각 다이빙에 따른 특정한 요구들과 조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코스디렉터 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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